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.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서비스를 기획/설계하고, 제품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즐겁습니다.
욕심도 많고, 질투(시샘?) 도 많은 편이다. 그것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서야 좀 어렸구나 싶다. (물론 지금도 크게 변하진 않은 것 같지만)
예전에는 시샘하고 부러 그의 성공에 대해서 평가절하도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. 하지만 지금은 또 다르게 보이고 오히려 흠모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. 아니 많은 이들이 나에게 그렇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