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하기 애매한 단상들이나 나에게 중요한 일들을 기록합니다.
욕심도 많고, 질투(시샘?) 도 많은 편이다. 그것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서야 좀 어렸구나 싶다. (물론 지금도 크게 변하진 않은 것 같지만)
예전에는 시샘하고 부러 그의 성공에 대해서 평가절하도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. 하지만 지금은 또 다르게 보이고 오히려 흠모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. 아니 많은 이들이 나에게 그렇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