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have never read a business plan or a balance sheet.
— Paul Graham (@paulg) February 13, 2022
와이컴비네이터 Y Combinator 창업자인 폴 그레이엄 Paul graham 이 “나는 (투자할 때) 사업계획서나 대차대조표는 절대 읽지 않아요” 라고 해서 트위터에서 좀 시끄러웠습니다.
The reason I don’t care about business plans is that I can learn more from 5 minutes of interrogating the founders than from 10 pages of fluff they’ve written.
The reason I don’t care about balance sheets is the same reason I don’t care who’s leading 100 yards into a marathon.
— Paul Graham (@paulg) February 13, 2022
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는 둥, 언팔하겠다는 둥 해서 짜증나셨나봅니다.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.
Paul 이 사업 계획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 이유는, 창업자들이 작성한 10페이지 분량의 글보다 5분 동안 인터뷰하는 것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고, 재무 상황에 대해서 관심을 안두는 이유는 마라톤에서 초기 100 야드 리드하는 건 의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
그러면 YC / Paul 은 투자할 때, 무엇을 볼까요? Paul graham 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고, 국문으로도 번역되어 있습니다.
요약하자면,
원문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. (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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